대구MBC NEWS

R]적조 확산 주춤

김태래 기자 입력 2007-08-21 17:35:47 조회수 1

◀ANC▶
빠르게 북상하면서 기습피해를 낸
적조가 주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계기관과 어민들은 황토를
뿌리고 대책회의를 가지면서
피해 최소화에 나섰습니다

김태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헬기를 통해 본 바다는
검푸른 빛을 띠고 있습니다

확산되던 적조띠도 거의 관찰되지 않고
있습니다

어업지도선을 이용한 물 분석 결과,
밀리리터당 적조 개체수가
감포 앞바다에 22개체, 구룡포에는 20개체로
하루 사이 평균 5분의 1정도로
줄었습니다.

하지만 어민들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게릴라성이라 불리는 이번 적조가
부산과 울산을 건너뛰고 바로
동해안에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INT▶ 이재용 피해어민/경주시 감포읍
(말 그대로 방법이 없다. 언제 어느시점에
올지 모르니까)

양식장 주변에는 민관이
황토 뿌리기에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S-U]동해안에서도 적조 피해가 발생하자 양식장 주변을 중심으로 오늘 하루에만 황토 천여톤이 살포됐습니다.

경상북도는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게릴라성 적조를 효율적으로
파악하기위해 한계를 보이는 육안 예찰 방법의 개선을 검토키로 했습니다.

◀INT▶ 김용대 행정부지사/경상북도
(적기 방제 불가능 과학적 예찰 강구, 위성 통한 예찰도 연구해양)

CG)적조 발생 하루만에
경주에 80만마리, 포항에 45만마리 등 현재까지 125만 마리의 어린 고기가 폐사했습니다

지난 2002년 106만 마리와 지난 2001년
47만 마리의 적조 피해를 본
어민들은 무더위에다 갑자기 닥친
적조와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김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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