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가 경선에 승리하면서
당 운영의 전권을 장악하게 되는 등
위상에 큰 변화를 맞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는
당헌에 따라 후보 확정일로 부터
60일 이내에 선대위원 운영과 재정 등
선거업무 전반에 관한 권한을 갖는 것은 물론 선대위원장을 통해 대선때 까지 당무 전반을
통할.조정하게 됩니다.
이 후보는 20명 가량의 경찰 경호원의 경호를 받을 수 있고 각종 행사에서도 사실상 공식
대통령 후보에 해당하는 예우를 받습니다.
강재섭 대표의 현 집단지도 체제는
당분간 그대로 유지될 전망이지만
당이 선거대책위 체제로 완전 재편되면
지도부는 사실상 선대위로 흡수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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