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엿새 째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난 밤에도 올들어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26.5도를 비롯해
포항 26.8, 울진 26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이 밤사이 25도를 웃돌아
더위에 잠 못 드는 시민들이 많았습니다.
낮에도 더위는 이어져
경주 35, 대구가 34도 까지 오르는 등
29도에서 35도의 분포로
어제와 비슷한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대구기상대는
낮 한 때 일부 지역에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지만 더위를 완전히
식히지는 못하겠고,
막바지 더위는 다음주 초까지
계속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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