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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선 끝 이제는 화합 시대

이성훈 기자 입력 2007-08-20 17:57:24 조회수 1

◀ANC▶
치열했던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박빙의 차이로 승리하자
박근혜 전 대표 지지자가 많았던
대구.경북지역은 경선 결과를 아쉬워 하면서도
당내 화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당초 예상 처럼 큰 폭의 표차이는 나지
않았지만 경선에서 승리한 이명박 전 서울시장
진영은 승자로서의 아량과 포용을 보였습니다.

이명박 후보 대구선대위원장을 맡은
안택수 의원은 논평을 통해 화합과 단결을
강조했습니다.

◀INT▶안택수 -이 전시장 대구선대위원장
"국민의 염원인 정권교체를 위해 승자나 패자나
화합하고 단결해야 정권교체가 가능하다"

박근혜 전 대표 지지자들은
워낙 근소한 차이로 졌기 때문인지 경선 결과에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박 전 대표 진영은
경선 과정에서 입은 상처가 워낙 크기 때문에
함께 갈 수 있겠느냐는 일부의 우려는 기우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INT▶이해봉-박 전 대표 대구선대위원장
"우리나라가 미국 못지 않게 정치 민주화,
싸우는 것처럼 보였지만 민주주의를 위한
선의의 경쟁이었다"

지역 정가는 박 전 대표가
전당대회장에서 말한 것 처럼 며칠 몇날을
걸려서 경선 과정의 모든 것을 잊는
냉각기간을 거치면 그동안의 당내 상처는 쉽게 봉합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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