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최근 우편함에 넣어둔 열쇠를
이용한 절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 했습니다.
포항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포항 북구지역 아파트를 돌며
우편함에 놓인 열쇠를 이용해
상습 절도 행각을 벌인 20대 남성이
검거되는 등 우편함에 보관해둔
열쇠가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화단이나 신발장 등에
열쇠를 두는 것도 위험하긴 마찬가지라며,
번거럽더라도 열쇠를 복사해 가족 모두
휴대하고 다닐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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