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대선 후보 경선 투표율이
대구.경북지역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
지역민들의 정권교체 열망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어제 밤 8시 마감된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 투표에서
경북지역의 투표율은 90.2%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고
대구지역도 79%의 높은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특히,경북지역은
군위군의 투표율이 99.3%나 되고
청송,고령,봉화,영덕 등 투표율이 95%가 넘는
시.군이 8개나 됐습니다.
대구는 달성군이 89.5%로 투표율이 가장
높았고 중구,동구,달서구 순으로
투표율이 높았습니다.
대구.경북지역의 투표율이 이렇게 높은 것은
한나라당 양 대선주자의 고향인데다
지역민들의 높은 정권교체 열망이 반영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경북 지역의 경우
한 선거구의 선거인단이 적은 소지역 사회여서
투표 참여 여부가 표시가 나는 것도
투표율을 높인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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