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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금융사기 피의자 잇단 검거

도건협 기자 입력 2007-08-20 05:53:25 조회수 4

대구 달서경찰서는
전화 사기로 수천만원을 가로챈
국제금융사기단 대만인 24살 반 모씨 등 5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피해자들에게
국제전화요금이 연체됐다며 전화를 걸어
은행 현금자동인출기로 유인한 뒤
지시하는 대로 버튼을 누르면
계좌의 현금이 이체되도록 하는 수법으로
8명으로부터 6천 3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구 서부경찰서도
신용카드 회사 직원을 사칭해 전화를 걸어
카드 명의가 도용됐다며 현금인출기로 유인해
2천 900만원을 계좌이체 받아 가로챈 혐의로
중국인 24살 이 모씨를 구속하고
범행에 이용한 통장을 판매한 혐의로
25살 김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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