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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마늘이 국내 최대 대형 소매점인
이마트와 손을 잡았습니다.
이번주 대대적인 판촉행사가 끝나면
전국 110개 이마트 매장이
동시에 의성마늘 판매에 나설 예정입니다.
홍 석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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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에 비해, 제대로 된 유통망이
늘 부족했던 의성마늘.
1년에 생산되는 만 6천톤 가운데 90%는
다른지역 마늘과 뒤섞여
도소매 시장에 그냥 풀리는 수준이었습니다.
◀SYN▶박정대 본부장
/의성농협 공동사업법인
"제대로 대접을 못받는 경향. 농협이 열심히
하지만 다 커버하는데 한계가 있었는데..."
전국 100여개 매장을 가진 이마트가
의성마늘을 팔기로 했습니다.
이마트 자제브랜드인 '모닝팜'을 통해
하루 10여톤씩 공급받기로 하고,
지난주부터 수도권 5개 매장에서 대대적인
판촉행사에 들어갔습니다.
(s/u)"이번에 납품되는 의성마늘은 기존에
이마트에서 팔리던 마늘보다
2배 이상 비싼 kg당 6천원 이상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SYN▶김재민 대표
/의성농협 공동사업법인
"어디 계시든지, 어느 매장에서든지
우리 의성마늘을 살수 있게 됐다."
이번 계약을 주도한
의성지역 8개 농협의 공동사업법인은
올 가을쯤 사과와 자두를 포함한
"의성농산물 5형제전"을 통해
이마트와의 직거래를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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