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은
중구 화교거리의 특성을 살려
구민을 대상으로 중국어 교실을
열기로 했습니다.
무료로 개설되는 '중국어 생활 교실'은
중국어에 능통한 화교들이 교사로 나서
중국어 뿐만 아니라 중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합니다.
다음 달 1일부터 개강하는
중국어 생활 교실의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중구청 문화관광과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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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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