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강원도, 부산, 울산 등
동해안의 4개 광역 시·도가
중국과 대만 관광객 유치에 함께 나섰습니다.
4개 시·도로 구성된
동해안권 관광진흥협의회는 지난 10일
중국 상하이 중심가에 관광홍보센터를 열고
60여 개 현지 여행사와
동해안 관광상품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지난 14일에는 대만에서 60여개 여행사와
기자단을 대상으로 관광홍보 설명회를 갖는 등 중국과 대만 관광객 유치에 동해안 광역 시도가
함께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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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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