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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대선 경선 투표가 선거인단의
높은 관심 속에 유래없는 높은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양 대선주자 진영은
높은 투표율을 두고 서로 유리하다면서
해석을 달리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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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인수가 만여명인 경상북도는
투표 내내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양 대선주자가 초접전을 벌여온 것으로
양쪽 지지자들이 그만큼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가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대구도 전국 평균보다 훨씬 높은 투표율을 보여
정권교체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열망을
반영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표 진영은 우세지역인 영남권의
높은 투표율이 전국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INT▶이해봉-박 전 대표 대구선대위원장
"국민들을 깨끗하고 정직한 후보 선호 5% 수준에서 이길 것으로 전망한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 진영도 핵심 지지세력의
세결집을 통한 적극적 투표 참여가 투표율을
올렸다면서 승리를 자신했습니다.
◀INT▶안택수-이 전 시장 대구선위원장
"전국적으로 5.7%에서 8% 차이로 이명박 후보가
승리할 것을 낙관한다"
투표가 끝난 투표함은 밤새 철통 보안속에
전당대회장인 서울올림픽체조경기장으로
옮겨진 뒤 내일 낮 개표가 시작돼
오후 4시 반쯤 결과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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