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투표를 이틀 앞두고
지역의 한나라당 내 양 대선주자 진영이
팽팽한 긴장감 속에 서로 세과시와 기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박근혜 전 대표를 지지하는
대구.경북 지역 국회의원 12명은
오늘 오전 한나라당 대구시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흠 있는 후보가 본선에 오르면
범여권의 공격으로 정권 창출이 어렵다면서
이명박 후보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맞서 이명박 전 시장의 지지자 300명은
같은 장소에서 네거티브 정치공세 중단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박근혜 전 대표 진영에
막가파식 정치공세를 그만 둘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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