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에 동북아시아
최대 규모의 종합영상문화단지가 조성됩니다.
경상북도는 오늘
문경영상문화복합도시 조성사업 최종보고회를 갖고, 에스엠(SM)컨소시엄과 함께
오는 2017년까지 민자 2조 6천억원을 투입해
영상문화복합도시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1단계로 문경시 가은읍에
스튜디오와 영상후반작업실 등
종합영상테마파크를 만들고
영상관련대학과 아카데미를 포함한
국내 최대 영상산업단지를 조성합니다.
2-3단계로 스타전용 휴양단지와
비즈니스·테마 건강레저단지 등
관광레저타운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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