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이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한국어 연수프로그램 지원 대학으로
선정됐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전국 25개 대학을 대상으로
영어 전용강좌와
한국어 연수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 결과
영어전용강좌에 아주대 등 2개 대학,
한국어 연수프로그램은
영진전문대와 영산대 등
6개 대학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대학에는
한 곳에 5천만원씩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