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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과 한지, 한복에 한식까지...
이른바 '한(韓) 스타일'로 불리는
우리문화의 전통 브랜드를
정부가 집중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관련된 문화가 산재한 경북 북부지역에게
새로운 기회인건 분명한데,
준비를 조금 서둘러야 할 것 같습니다.
홍석준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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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문화관광부는 우리 고유문화를
대표하는 6개 분야를 하나의 브랜드로 묶어낸
'한(韓)스타일'육성계획을 발표했습니다.
C.G//한복,한식,한옥 등 의식주를 포함해
우리 생활문화의 원류로 꼽히는 6개 아이콘을
국가브랜드와 접목시키겠다는 겁니다.///
경상북도는 이 산업이 북부지역의
성장동력이 될 잠재력이 크다고 보고,
전담팀을 구성해 오는 10월까지
구체적인 계획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C.G//일단 거론되는게, 기존한옥을 체인화 하고
헛제사밥 같은 전통음식 체험관과
한지산업 지원센터를 건립하는 것 등입니다.///
그런데 똑같은 계획들이 전라북도에선
벌써 실행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지난해 전문가들로 포럼을 구성해
정부 움직임에 긴밀히 대응해온 전주시는,
C.G//이미 한스타일 산업의 거점이 될
만평 짜리 건물매입까지 마무리한 상탭니다.
이 곳에는 한스타일 6개 분야의 연구개발과
마케팅을 전담할 기구 외에,
한지산업지원 센터와 전통식문화 체험관이
차례로 들어서게 됩니다.///
정부보다 한발 앞서 사업을 추진한 뒤
자연스럽게, 지원을 이끌어 내겠다는 겁니다.
◀SYN▶전주시 한스타일 관계자
정부는 이 사업에 4년간 2천 7백억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유교문화권개발사업 이후,
북부권 최대 수혜사업이 될 수 있다는 기대는 바로 여기에서 나옵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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