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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포도 출하 비상

이정희 기자 입력 2007-08-16 12:17:39 조회수 1

최근 궂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본격적인 출하를 앞둔 노지 포도의 품질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도내 포도 주산지인 상주와 김천 등지에는
지난달 말부터 흐린 날씨에다 비가 자주 내려
열매가 터지는 열과 현상이 나타나고
일조량 부족으로 당도도 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개화기.생육기 때의 날씨는 좋았기 때문에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많을 것으로 분석돼
올해 노지포도 값은
예년만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가락시장에서
캠벨얼리 품종의 경우
상품 5kg 한상자가 7천원에서 만2천원 선으로
예년보다 5천원이나 낮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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