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의 전산시스템이 한 때 마비돼
창구 접수가 중단되는 등
환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북대병원은 오늘 오전 8시 40분쯤
병원의 전산디스크에 문제가 생겨
전산시스템이 마비됐다가 1시간 30분이 지난
오전 10시 10분쯤 복구됐다고 밝혔습니다.
전산시스템이 마비되면서
병원 창구 접수가 중단되고
외래환자들의 약 처방도 수작업으로 이뤄져
환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병원측은
오늘 사고가 주전산기 연결스위치 고장으로
일어났다면서 환자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점심시간에 진료를 계속하고
야간에도 연장근무를 해
오늘 접수환자는 오늘 안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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