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송현동 59살 권대용 씨는 최근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하다
일본 경찰에 살해된 조부 추산 권기일 선생이
유일하게 남긴 물소뿔 도장을
안동독립운동기념관에 기증했습니다.
권 씨가 기증한 도장은
1912년 당시 독립운동자금 관리에 사용됐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추산 권기일 선생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천석꾼으로 알려진 추산 권기일 선생은
1912년 만주로 떠나 독립운동을 하다
1920년 신흥무관학교 앞에서 일본군에 의해
살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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