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연설회 평가 제 각각

이성훈 기자 입력 2007-08-15 19:50:08 조회수 1

◀ANC▶
어제 열린 한나라당 대선 경선
대구·경북 합동연설회를 두고
양 대선주자 지역 진영은 판세에
유리한 계기 됐다면서 서로 상반된 평가를
내렸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박근혜 전 대표 진영은
대구·경북 정서에 맞는 감성적인 연설로
충분한 바람을 일으켰다는 자체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대구합동연설회의 열기를 오늘
고 육영수 여사 추모 분위기에 연결하고
오는 17일 열세지역인 서울합동연설회까지
이어가면 충분히 추월할 수 있다는 반응입니다.

또,이명박 전 시장의 부도덕성을 부각시켜
박 전 대표의 안정적인 본선 경쟁력을
강조한 것이 막바지 당심 향배에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습니다.

◀INT▶곽성문-박 전 대표 대구선대 본부장
"마침 검찰 발표도 있었고 불안한 후보는
힘들다는 메세지를 충분히 전달했다/성공적으로 잘했다"-하단

이명박 전 시장 진영은
정치 검찰의 경선 개입에 대해 분명하고
단호하게 선을 그은 성공적인 연설회라고
자체 평가했습니다.

열세지역인 대구지역에서 지지자의 세과시를
통해 연설회장의 분위기를 압도함으로써
오히려 상대 지지세력을 끌어들였다고
평가했습니다.

◀INT▶권오을-이 전시장 경북선대 본부장
"끝나고 나서 박근혜 대표 지지자가 이 명박
전 시장 지지쪽으로 좀 옮겼을 것이다 그런
자체 평가를 내렸다"-하단

이 전 시장 진영은 삶의 체험을 통해 몸에 밴
솔직한 연설이 당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평가했습니다.

S/U]
"박근혜 전 대표 진영은 대구합동연설회를 통해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자평했고
이명박 전 서울시장 진영은 '박풍' 차단에
성공해 대세론이 굳어졌다면서 서로 상반된
평가를 내렸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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