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인도네시아 바이어와
수출상담을 원하는 지역 업체를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12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리는
수출상담회에는 인도네시아 8개 업체,
13명의 바이어가 참가할 예정인데,
이들은 대부분 자카르타에서
우수한 외국제품을 수입해
인도네시아 국내에 유통하는
대규모 기업체의 대표와 구매담당자들입니다.
경상북도의 통상투자 주재관은 현재
일본 동경과 중국 북경, 인도네시아 카타르타와
미국 LA등 모두 4개 국가에 파견되어 있는데,
경상북도는 올해 하반기 인도와 일본,
미국과 캄보디아 등 4개 나라에
추가로 파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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