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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세계문화엑스포 공원이 행사 개막을
20여 일 앞두고 새단장을 끝냈습니다.
웅장한 경주 타워와 문화센터, 신라 왕경 숲이
경주의 새로운 명물로 등장했습니다.
한기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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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세계문화엑스포가 처음 열렸던 지난 98년.
주요 전시관이 가설 건축물이다보니
9월인데도 내부는 찜통으로 변했습니다.
황량한 벌판에 나무 그늘도 없어서 관람객들은 뙤약볕 아래에서 땀을 뻘뻘 흘려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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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거의 10년만에 경주 엑스포 공원은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황룡사 9층 목탑을 음각화한 높이 82미터의
경주 타워.
역사책을 통해 상상만했던 탑의 규모와
아름다움을 눈으로 볼 수있게 됐습니다.
난생 설화를 상징하는 돔형 지붕의
엑스포 문화센터는 최첨단 전시 공연장입니다.
2만 그루의 나무와 2만 송이의 야생화로
신라 왕경 숲도 조성됐습니다.
◀INT▶ 경북도지사
역사문화도시 조성 사업이 추진중인 경주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관광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 경주시장
[S/U] 공원 조성 공사가 끝남에 따라
경주 세계문화엑스포는 태동 10년만에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MBC뉴스 한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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