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근로자의 1인당 월 평균 임금이
지난 해보다 5.4%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가
전국 농림어업을 제외한 산업을 대상으로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 가운데
7천 438개를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
올해 상반기 상용근로자 1인당
월 평균 임금총액은 257만 5천 원으로
지난 해 상반기의 244만 3천 원보다
5.4%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분을 감안한 실질임금 총액은 247만 6천 원으로 지난 해 상반기보다
3.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 5일 근무가 확산되면서
상용근로자의 1인당 주당근로시간은
43시간 40여 분으로 전년도 상반기의
44시간 20여 분보다 40여 분이 줄어
1999년 이후 감소폭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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