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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이 강조되면서
방학을 맞아 지역마다 다양한 형태의
예절학교가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찾는 학생들도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통예절을 통해 우리것을 가르치는
안동의 한 예절학교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이 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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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초등학생들이
안동예절학교에서 한복을 입고
전통 예절을 배웁니다.
한복의 옷고름을 매고
남자,여자에 따라 손을 잡는 법 등
인사 하나에도 예법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INT▶조소이/서울 봉화초등학교 4학년
◀INT▶강문기/서울 백봉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전통예절뿐만 아니라
투호놀이와 널뛰기 등 각종 민속놀이로
한 낮의 더위를 말끔히 씻어버립니다.
◀INT▶이명행/서울 신내2동사무소
녹차 한 잔을 마시는 다도시간.
예법에 따라 다도를 익히지만
어린이들은 한 자리에 가만히 있지 못합니다.
(s/s) 현대를 디지털시대라고 하지만
전통예절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바로 우리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인성교육에 도움이 되면서
이번 여름방학에만도 천 500명이 안동예절학교를 찾았습니다.
◀INT▶최춘남/전통예절지도교사
안동예절학교 뿐만아니라
문화원이나 자원봉사자가 운영하는
다양한 형태의 예절학교는
젊은 세대의 새로운 체험활동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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