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박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해
우박사과 팔아주기 운동이 전개됩니다.
경상북도는 이 달 말까지
농협과 롯데마트를 통해 우박사과 팔아주기
운동을 펴기로 했습니다.
우선은 출하가 시작된 조생종 840톤을 판매하고 피해가 큰 가을사과는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오는 10월 말부터 판매에 들어갑니다.
또 우박사과로 한가위 선물하기,
못난이 사과 특판전 등을 통해
우박피해 농가를 돕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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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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