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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곤충의 세계.
예천 곤충바이오엑스포가 일년여의 준비를 거쳐
오늘 개막했습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신비로운 곤충을 보려는
어린이와 학부모,주민들의 발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 호 영 기자가 보도.
◀END▶
장수풍뎅이 수컷 두마리가
먹이를 놓고 힘을 겨룹니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두마리는 한 쪽이
지칠때까지 싸웁니다.
오늘 개장한 예천곤충엑스포장에는
장수풍뎅이뿐만 아니라 나비 등 살아있는
갖가지 곤충이 가득합니다.
어린이들은 손에,팔에 풍뎅이를 올려놓고
신기함을 감추지 못합니다.
◀INT▶관람어린이
◀INT▶이대기/대구시
학부모들도 오랜만에 곤충의 세계에
빠지면서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집니다.
◀INT▶신영화/경기도 성남시
◀INT▶김미숙/대구시
상리면 곤충산업연구소도 관람객들로
붐비기는 마찬가지.
여왕 호박벌이 알을 낳고 알에서 갓 깨어난
어린 호박벌을 관찰하는 등 곤충에 대한
어린이들의 호기심은 끝이 없습니다.
이번 엑스포행사에 팔린 예매권은
모두 35만장.
엑스포기간에 모두 50만명의 관람객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에서 관광열차가 운행되면서
대도시 관람객들도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곤충엑스포장뿐만 아니라
한천에서는 민물고기잡이가 하루 2차례 열리고
양궁체험과 러시아 무용단 공연,밸리댄스 등
밤늦게까지 많은 공연이 예정돼 있습니다.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예천곤충엑스포는
청정예천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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