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4년 갑오의병에서 1945년 안동농림학교
학생항일운동에 이르기까지 51년간의
안동 항일운동 궤적을 한데 모은
안동 독립운동 기념관이 오늘 개관했습니다.
안동시 임하면 천전리 옛 협동학교 자리에
들어선 안동 독립운동 기념관은
모두 3개의 전시실로 구성돼
경북인의 국내 독립활동과 국외 독립활동,
그리고 독립운동가 700명의 추모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이 기념관에는 특히 을미의병의
안동의소 파록과
동산 유인식 선생의 대동사 등
귀중한 유물 80여 점이 소장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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