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상당수의 소방공무원들이
대형 참사현장을 겪은 뒤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고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스트레스해소방법은 대부분
개인적인 일로 여겨져 관리체계에 개선점이
많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이 호 영
◀END▶
◀VCR▶
대형화재와 사고 등에서 구급구조활동을 한 뒤
소방공무원들이 심각한 스트레스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안동소방서가 162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신적 스트레스 척도를 분석한 결과
80.6%가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고
업무수행 도중에 다치는 등 외상성 사건으로
인한 스트레스에도 69.5%가 시달리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INT▶김대안/안동소방서 과장
--불안감 등..
하지만 대부분의 소방공무원들이 운동이나
음주 등 개인적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을 뿐 건강진단 등과 같은 체계적인
관리는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김난희/영천소방서 구조대장
--정신과적인 진료는 없다.
경북 소방학교에서 열린
소방행정혁신연구대회에선 이밖에
소방로봇경진대회와 풍수해 재난대응방안,
그리고 119 구급업무 활성화방안 등
5편의 논문이 발표돼 관심을 모았습니다.
◀INT▶이현구/의성소방서 과장
--실버구급차의 활성화가 필요하다.
(S/S)이번에 발표된 논문은 소방공무원들의
현장경험을 토대로 연구한 것들로
소방행정발전에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이호영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