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교육청이
학생들이 방학을 이용해
기초 학력을 다질 수 있도록 하는
'기초학력 튼튼 캠프'를 운영합니다.
'기초학력 튼튼 캠프'는
오는 18일까지 경북도내 280여 초등학교에서
읽기와 쓰기,기초수학반 등을 마련해
운영합니다.
2천 600여 명의 학생과
지도 교사 850여 명이 참여하는
이 캠프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1억 9천여만 원의 예산을 들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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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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