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대구문화방송이 창사 44주년을 맞아
특별 여론조사를 한 결과
현재와 같은 한나라당의 치열한 검증공방이
본선 경쟁력을 떨어뜨릴 것으로 우려하는
시민과 당원이 많았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여·야를 포함한 대선후보 지지도는
박근혜 전 대표가 41.5%로 가장 높았고
이명박 전 시장이 38.1% 였습니다.
C.G
(비한나라당 후보로는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2.1,이해찬 전 총리 1.3,
노회찬 민주노동당 후보가 1.2%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지지구도 속에 대구·경북 시·도민의 64.5%는 한나라당의 이전투구식 검증공방이
본선 경쟁력을 떨어뜨릴 것으로 우려했습니다.
한나라당 대의원과 당원 조사에서도
과도한 흠집내기로 본선 경쟁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응답이 49.8%로 예방주사를 통한
본선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는 응답 41.5%보다
높았습니다.
또,시·도민의 54.9%, 대의원·당원의 73.7%는
경선에서 떨어진 후보가 상대후보를
도울 것이라고 대답해 경선 이후 양 대선주자의
화합을 바라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지지후보가 바뀔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박 전 대표 지지층의 경우 시·도민의 81.1%,
대의원·당원 90.2%가 계속 지지하겠다고
대답한 반면 이 전 시장 지지층은 각각 73.3%,
86.4%가 계속 지지하겠다고 답해
박 후보 지지자의 충성도가 높았습니다.
한나라당 경선후보 당선 가능성에 대해서는
시·도민은 물론 당원·대의원 조사에서도
이 전 시장이 49.1%와 48.9%의 응답률을 얻어
가장 높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대구문화방송이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19살 이상 대구·경북시도민 819명과
한나라당 대의원, 당원 천 218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과 6일 전화면접조사한 것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시·도민은 플러스마이너스 3.42,
대의원과 당원은 플러스마이너스
2.81%포인트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