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소상공업 활성화를
위해 컨설팅과 경영혁신교육 등
다양한 지원책이 마련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소상공업 육성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경영상태 컨설팅을 원하는 업체에
50만 원에서 130만 원의 경비를 지원해
맞춤형 컨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또 소상공업 종사 구인·구직 인력풀을 갖춰
일자리 알선체계를 구축하고
예비취업자들에게는
업종별 사전교육도 합니다.
업종에 따라서는 대출이자 경감과
경영혁신교육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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