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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울진의 금강송 군락지에 생태
탐방로가 조성되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 울진에 80킬로미터에 이르는 숲길
트래킹 여행지가 새롭게 조성됩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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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탐방로를 조성해 지난 달부터 개방된
소광리 금강송 군락지입니다.
산림욕을 즐기려는 피서객들이 매일 3-4백 명씩
이 곳을 찾고 있습니다.
◀INT▶장지탁
하늘을 향해 뻗어 올라간 금강송의 아름다움에 놀라고, 계곡을 따라 펼쳐진 비경에 감탄사를
터트립니다.
◀INT▶임옥자
생태 체험형 여행이 최근 인기를 끌면서,우수한 산림 자원을 가진 울진에 80억 원이 투자돼
내년부터 80킬로미터의 숲길이 만들어집니다.
CG)소광리를 가로질러 울진과 봉화를 오가던
12령 보부상 길이 복원되고, 왕피천과 천축산,
박달재등 숲길을 따라 원시림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게 됩니다.
◀INT▶방기룡 환경보호과장-울진군-
특히 생태계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의
임도를 최대한 활용하고, 친환경적인 트래킹
여행 프로그램도 개발해 나갈 계획입니다.
환경부가 지정한 왕피천 일대 생태 경관 보전 지역은 102제곱킬로미터,숲길 조성으로 울진은
친환경 생태 여행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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