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내린 호우로
곳곳에서 사고가 잇달았고 대구시내 일부
도로도 통제됐습니다.
오늘 오전 6시 반 쯤
성주군 가천면에서 75살 이모 씨가
농수로 부근 대가천에서 불어난 물에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됐고
낮 12시 쯤에는
경산 하수종말처리장에 낙뢰가 떨어지면서
중앙통제시스템이 고장나기도 했습니다.
도로 통제도 잇따라
신천좌안도로 상동교에서 가창교 사이
5km 구간의 차량 통행이 불가능하고
달성군 강경교 밑 우회도로 200미터도
통제되는 등 대구시내 도로 3곳의 차량통행이
금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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