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데스크R]창사44주년 여론조사 결과

이성훈 기자 입력 2007-08-08 16:34:29 조회수 1

◀ANC▶
대구문화방송이 창사 44주년을 맞아
대구·경북민 정치의식 조사를 한 결과
한나라당 양 대선주자는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범 여권 후보진영에서는 조순형 의원이
급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성훈 , 윤태호 두 기자가 차례로
전해드립니다.

◀END▶






◀VCR▶
4명의 한나라당 경선 후보를 대상으로 한
시·도민 지지도 조사에서 박근혜 전 대표가 45.9%, 이명박 전 시장 43%로 양 대선주자의
지지도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보였습니다.

C.G
(이어 홍준표 후보가 1.3%,
원희룡 후보 0.7%의 지지도를 보였습니다.

양 대선주자의 경우 이 전 시장은
지난 번 조사보다 2.1%포인트 상승했고
박 전 대표는 0.4% 하락해
격차도 5.4%포인트에서
2.9%포인트로 줄었습니다.

대의원과 당원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경선후보 지지도는 박 전 대표 48.7%,
이 전 시장 43.3%로 접전을 보였고
홍준표 후보 0.3%,원희룡 후보 0.2%
순이었습니다.

대의원에서는 박 후보가 이 후보보다
9.5%포인트 앞서고 있지만
당원에서는 2.4%포인트 차이로 접전 양상을
보였습니다.

지역별로는 대구에서는 박근혜 후보 지지도가 54.7%로 이명박 후보 37.4% 보다 훨씬 높았고
경북에서는 이 후보 48.6%
박 후보 43.4%로 나타났습니다.)

시·도민 조사에서 남성은 이 후보가 우세하고
여성은 박 후보가 우세한 상황이고
대의원·당원 조사에서는 30대를 빼고는
전 연령층에서 박 후보가 앞서나가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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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C.G
(현재 범여권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6명 가운데 누가 대통령 후보로 적합한 지
물었더니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17.7%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해찬 전 총리 9.4,조순형 의원 8.2,
정동영 전 의장 7.2,한명숙 전 총리 5.0
유시민 전 장관 3.8% 순으로 나타나
조순형 의원의 부상이 두드러졌습니다.)

조순형 의원의 경우
대구에서는 이해찬 전 총리와 같은 지지도를
얻어 2위까지 부상했고 50대 이상 연령층에서는
손 전 지사와 차이가 거의 없었습니다.

C.G
(대통합민주신당이 대선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대답이 55.6%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대답 39.8%보다 높아서
신당에 대한 영향력을 낮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범여권 후보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불가능할 것이라는 대답이 훨씬 높아
단일 후보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많았습니다.)

한편 시·도민 10명 가운데 7명이
노무현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에 대해
잘못한다며 부정적 평가를 나타냈습니다.

이번 조사는 대구문화방송이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19살 이상 대구·경북 시·도민 819명과
한나라당 대의원, 당원 천 218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과 6일 전화면접조사한 것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시·도민은 플러스마이너스 3.42,
대의원과 당원은 플러스마이너스
2.81%포인트입니다.
MBC NEWS 윤태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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