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쯤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화원치안센터 앞에서
달성경찰서 소속 40살 손모 경사가
혈중알콜농도 0.065% 상태로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손경사가
술자리가 끝난 뒤 주차장에서 다른 일행과
시비가 붙는사이 대리운전기사가 자리를 떠
음주 운전을 했다고 진술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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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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