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몇차례 경북 북부지역에 쏟아진
우박으로
알이 굵어지기 시작한 사과마다 흠집이 생겨
상품성을 잃게돼
농민들의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라는데
농협 경북지역본부 김유태 부본부장
"우리 경북지역에서 상처입은 사과가
무려 400만 상자나 됩니다. 전체 사과의
40%나 되는데, 도시에 계신분들이 사 주시면
그나마 농민들이 용기를 얻겠지요."라며
휴가까지 반납하고 사과 팔기 행사를 벌이고
있다며 동참을 호소했어요.
하하하하 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들의
먹거리 생산에 땀을 흘리는 농민들.....
이번엔 우리 도시 소비자들이 빚을 갚을때
인것 같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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