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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석 천 500만원 어치 훔쳐

도성진 기자 입력 2007-08-07 06:12:32 조회수 1

대구 북부경찰서는
지난 2004년 9월, 구미의 한 공터에서
62살 이모 씨 소유의 자연석 750톤,
천 500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로
52살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같은 동네에 사는 이 씨가
교도소에 들어간 틈을 타
덤프트럭을 동원해 자연석을 훔친 뒤
팔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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