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진 어린이가 구급차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숨져 유가족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유가족들은 지난 4일 낮 1시 반 쯤
포항시 동해면 한 해수욕장에서
물에 빠진 12살 강모 군을
포항 모 병원 소속 구급차가 대구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산소 호흡기의 산소가 떨어져
강 군이 숨졌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경은 강 군의 사체를 부검하는
한편, 해당 구급차와 산소 호흡기를 회수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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