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는
지난 달 30일 저녁 대구 송현동의 한 다방에서
여주인 53살 전모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대구시 상인동 49살 정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 씨는 경찰 조사에서
그동안 숨진 여주인에게 돈을 주고
성관계를 맺어왔는데,
사건 당일에는 돈이 없다는 이유로
성관계를 거부해 말다툼 끝에
살인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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