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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 몸살' 안압지, 물 흐른다.

입력 2007-08-06 13:53:41 조회수 1

경주시는 1억 원을 들여 남천에서 안압지까지
송수관로 600여 미터를 연결하고
남천에 수중 모터를 설치해
하루 2천 톤의 물을 공급할 수 있게 했습니다.

경주시는 이에 따라 최근 2만 8천 톤의 물을
빼내고 수량의 70%를 남천 물로 교체했습니다.

경주시는 미생물 발효법과 공기 확산법,
수생 식물을 식재하는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했으나 효과가 없었다며 남천 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맑은 물로 순환시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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