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시개발공사와 일부 민간업체들이
추석 전 신규 분양을 추진합니다.
대구 도시개발공사는
이 달 중에 동구 신천동에 중소형 아파트
490여 가구를 분양하고
화성산업도 수성구 두산동에
110여 가구를 분양할 예정입니다.
또 신창건설이 동구 율하지구에 910여 가구를,
성원건설이 달성군 다사읍 죽곡지구에
770여 가구를 분양할 예정이어서
신규 분양 결과에 주택업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한태연 hant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