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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민들의 숙원사업인
안동시외버스 정류장 이전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이르면 오는 10월 이전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성낙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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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관문인 시외버스 정류장.
60년대 말 지어진 건물은 낡을 대로 낡았고
주차장도 너무 좁아
승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도심에 자리잡아
시가지 교통 흐름에도 장애가 되고 있습니다.
◀INT▶손경섭 과장 -안동터미널-
이 안동시외버스 정류장이 38년만에
이전하게 됩니다.
(S/U)안동시외버스 정류장이 이전하게 될
안동시 송하동입니다.
정류장이 들어설 만7천여 제곱미터 부지
매입도 이미 마무리됐습니다.
송하동 시외버스 정류장에는
버스 터미널과 대기소,매표소,휴게실.
주차장 등이 들어섭니다.
안동시와 안동터미널은 부지 매입이
마무리 됨에따라
이르면 오는 10월 이전 공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INT▶배만섭 교통시설담당 -안동시-
또 시외버스 정류장 이전에 따른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해 지하도로 등
연결도로를 개설할 예정입니다.
이전 문제를 두고 20여년이 넘게 갈등을
빚어온 안동시외버스 정류장.
내년 말 완공되면 이용객의 불편 해소는 물론
안동시가지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성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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