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자동차 100만 대 시대에 대비한
시민 공개 토론회가 오늘 열립니다.
대구시와 시민단체로 구성된
'교통수요관리추진협의회'는
오늘 오후 3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2015년 대구의 자동차 대수가
100만 대에 이를 것에 대비한
교통수요관리 종합대책에 대해
공개토론회를 엽니다.
이 토론회는
대구시가 마련한 교통수요관리 종합대책에 대한
시민의견 수렴 차원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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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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