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오늘부터 나흘 동안의 일정으로
영천 은해사에서 '평화와 인권 캠프'를
열었습니다.
정신대 할머니 4명을 포함해 일반 참가자 등
40여 명이 참가하는 이 번 캠프는
피해 할머니들의 증언과 대화를 통해
일본군의 만행을 되돌아 보는 시간,
재일 조선인의 삶을 다룬 영화감상과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습니다.
특히 오는 수요일 저녁 대구백화점 앞에서는
정신대 문제에 대한 美 하원 결의안을
일본이 수용할 것을 촉구하는
시가행진과 캠페인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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