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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대선 경선전이 2주 앞으로 바짝
다가온 가운데 양대 주자 지역 캠프에는
국회의원들이 모두 내려와 지역구 표심 잡기
열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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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에서는 6 대 4 정도로 우위에 있다고
주장하는 박근혜 전 대표 캠프는 굳히기 작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소속 국회의원 대부분이 지역에 내려와
여론조사를 통해 드러난 선거인단의 성향을
손바닥 처럼 들여다 보며 선거를 진두지휘하고
있습니다.
상대 진영에 비해 조직력은 열세지만 충성도
높은 밑바닥 표심을 �어 나가며 안방은 지키고 상대방 파고들기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INT▶이해봉 -박 전 대표 대구선대위원장
"결집력이 상대보다 높기 때문에 응집력을 통한
표심 다지기를 하고 있다"
이명박 전 시장 캠프는
모든 지지 국회의원을 지역에 내려보내
열세 만회를 위한 집중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핵심조직책 1명이 선거인단 10명을 책임지는
'1인 10표 책임제'를 도입하고 중립지역 선거구
선거인단의 접촉면을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당협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고공전과
바닥 민심을 끌어 모으는 백병전을 번갈아 가며
펼치며 맨투맨식 표심다지기를 하고 있습니다.
◀INT▶안택수-이 전 시장 대구선대위원장
"8월 15일 이후면 지지도가 아마 비슷한
수준으로 근접 할 것"
국회를 옮겨 놓은 것처럼 지역 국회의원의
움직임은 활발하지만 여론의 관심이 탈레반
인질 사태에 모아져 있고 휴가철까지 겹쳐
다소 힘든 선거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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