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추는 어느 해보다 풍작이 예상돼
초기 출하물량은
지난 해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됐습니다.
고추 주산지인 영양군의 경우
올해 재배면적이 9% 증가한데다
역병에 강한 품종과 재배기술의 보급으로
생산량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때문에 최근 영양시장에서 첫 출하된 고추는
600g 한 포대에 4천 200원으로
지난 해보다 21% 낮게 거래됐습니다.
농산당국은 앞으로
역병,탄저병 같은 병해충 발생상황에 따라
생산량과 시장가격이 결정될 것으로 보고
후기 작물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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