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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포항국제 불빛축제가 어제 형산강
불꽃쇼를 끝으로 화려하게 폐막했습니다.
형산강변에는 축제 사상 가장 많은 관람객이
모여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김태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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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쏟아지는 무수한 불꽃이 어두웠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 놓습니다.
올해 처음 형산강에서 쏘아 올린 불꽃은
발사 거리가 짧아서 더욱 실감 났습니다.
◀INT▶ 임한나
형산대교를 이용한 불꽃 폭포는 올해 새롭게
선을 보였습니다.
불꽃쇼가 펼쳐진 형산강 체육공원은 그야말로 인산인해 였습니다.
북부해수욕장 때보다도 더 많은 80만 명이 모여 역대 최다 였습니다.
◀INT▶ 박승호 포항시장/축제조직위원장
불꽃 연출도 지난 북부해수욕장 때와는 달리
긴장감이 떨어지지 않도록 진행에 있어서
세심한 노력이 엿보였습니다.
◀INT▶ 장성환 불꽃연출/포스코
시민들은 불빛축제 때 걸어서
축제장에 도착하는 것을 이제는 당연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어 축제를 거듭할 수록
교통 혼잡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포항시는 불빛축제가 피서철과 겹치면서
지난 7월 28일부터 9일간의 축제 기간 동안
2백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축제장을 다녀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U]3차례의 불꽃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으면서 포항불빛축제가 명실상부한 국제 불빛축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김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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