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교육청이
아이들이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해 주자는 이른바 '북스타트 운동'을
시작한지 이제 3달이 조금 지났지만
일부에서 성과를 분석하라는 요구가 나오자
교육청 담당자가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요.
대구시교육청 한원경 장학사
"지금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아이들이
적어도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칠 팔년 뒤나되야
성과를 알 수 있는데, 지금 판단하는 건 성급해도 너무 성급한겁니다" 라며 긴 안목으로
추진해야할 운동이라며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었어요.
하하하하 네, 이제 막 씨를 뿌려 싹이 올라오고 있는데, 열매 수확량이 얼마냐고 묻는
꼴입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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