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우박 과일 사주세요

이정희 기자 입력 2007-08-04 17:57:00 조회수 1

◀ANC▶
잇따른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해
우박피해 과일 팔아주기 운동이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정희기자
◀END▶











◀VCR▶
금방 수확해 온 복숭아가
불티나게 팔립니다.

10kg 한상자에 단돈 만원,
정품가의 절반도 안되는 값입니다.

우박을 맞아 한두군데 상처가 났을 뿐
품질은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INT▶/의성군 산업과
"상처가 있는데 맛은 나무 좋아"

◀INT▶/의성군 새마을과
"잼 만들어 먹기 때문에 전혀 관계없다"

(S/U)행사에서는 불과 30분만에
1톤 분량, 100상자의 복숭아가 팔려나갔습니다.

◀INT▶박영선/피해농가
"시장 나가면 값도 못받고 할텐데 고맙다"

경상북도와 대구.경북 능금농협은
오는 9일부터 내년 1월까지
우박피해 사과 팔아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치기로 했습니다.

이를위해 우선 안동과 청송.영주.봉화에서
7일부터 15kg 한상자당 만원에
조생종 사과 수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INT▶신팔호 과장/경상북도 농산물유통과
"전국 53개 롯데마트 전 지점,농협 32개 매장"

다음 달 추석 대목부터는 중.생종 사과를
대형 할인점과 백화점,TV 홈쇼핑을 통해
전국에 판매할 계획입니다.

안동시 농산물 쇼핑몰인 안동장터도
우박피해를 입은 여름사과를
10kg 한상자에 만 8천원씩,
정품가격의 70%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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