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한가운데에서 연꽃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대구시 농업기술센터와 대구연근연구회가
공동으로 오는 12일까지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열고 있는
연꽃 전시회에는
가시연, 어리연을 비롯한 용도별, 색깔별
연꽃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연근은 대구·경북지역이
전국에서 가장 재배면적이 넓은
지역의 대표작물인 동시에
최근 벼 대체작목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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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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