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를 얼마 남기지 않은
대구의 한 아파트 공사장 근처에 있던
한 주택이 집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감쪽같이 사라지는 사건이 일어났는데
내용을 알아보니 준공 시기에 압박감을 느낀
아파트 시행사가 집을 헐었다지 뭡니까요.
이 아파트 시행사의 한 간부,
"우리 직원이 자기 마음대로 굴착기를 동원해
집을 부쉈습니다. 저도 황당합니다.
그런데 그게 경찰이 출동할 정도로
대단한 일인가요. 진위는 우리가 파악하면
되는거지.."하면서 별일 아니라는 표정을
지었어요.
허허~ 남의 집을 맘대로 없애고도
대단한 일이 아니라니,,,,그것보다 더 대단한
일을 꾸미고 있는 모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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